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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파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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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티킴(Party Kim)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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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티킴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맛집 추천드릴게요.

진짜 맛있게 먹은 집이라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시작!

 

하기 전에 각재기국이란 무엇인가?

한 번 간단휘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


 

각재기국

[ Horse mackerel soup ]

 

요약  : 전갱이와 배추를 넣어 끓인 국.
 

각재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전갱이를 뜻한다. 전갱이는 바닷물고기로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경상도에서는 ‘매가리’, 완도에서는 ‘가라지’라 한다. 제주도에서는 ‘각재기국’ 외에 ‘아지국’이라고도불리며, 여기서 ‘아지’는 일본에서 전갱이를 뜻하는 말이다. 전갱이는 부패가 빨라 바다와 먼 육지에서보다 해안과 밀접한 지역에서 즐겨먹는 음식이다. 한국보다 일본에서 소요가 더 많다.

전갱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여 4~5등분으로 토막을 낸다. 배추를 손으로 뜯어 두고 홍고추와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끓는 물에 토막 낸 전갱이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배추와 대파를 넣고 다시 한 번 끓인다.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다. 마지막으로 홍고추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생선국이므로 푹 끓이지 않는 것이 좋고, 뜨거울 때 먹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비린내를 방지하기 위해 된장을 풀기도 한다. 전갱이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배추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촉진시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각재기국 [Horse mackerel soup]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전갱이를 활용한 제주도 향토 음식

 

저는 제주도에서

이걸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게 된~ 맛집!

 

 

함덕 촐래밥상

각재기국 전문점

 

 


함덕 촐래 밥상 영업시간

08:00 ~ 15:00 (화요일 정기휴무)

주문 마감 시간 :  14:30

 

주차장 O

 


늦게 갔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주문 마감이 2시 30분까지인지 몰랐거든요.

꼭 확인하고 가세요!!!

 

 

 

메뉴는 간단해요.

아주 굿굿. 

 

각재기국은 두 종류(노몰 각재기국, 놈삐 각재기국)인데

각재기국을 주문하면

촐래,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젓갈류, 기본반찬

 따라 나옴니다!!

완저니 혜자롭네요.

 

각재기국 첨 먹어봐서 두려운 분들도

이 정도 서브메뉴라면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겠죵?

 

 

 

 

 

메뉴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서

자세히 메뉴판 찍어보았습니다.

저두 이번에 처음 배웠어용!!

 

나물 각재기국 : 된장을 풀어 전갱이와

배추를 넣어 끓인 국

놈삐 각재기국 : 무와 전갱이를 넣어

소금으로 간을 하여 끓인 국

바삭 멜 튀김 : 멸치 튀김

 

저희는 4명이서 갔고

나물 각재기국 3개, 놈삐 각재기국 1개,

바삭 멜 튀김 2개 주문했어요.

 

 

 

바삭 멜 튀김촐래가 먼저 나왔습니당~

 

촐래가 뭐야?
뭐냐면은 저 된장찌개 그릇에 든 것입니다.

촐래는 저도 첨 들었는데요.

 

 

반찬거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인데

제주도에서 예전에 자주 먹었던 밥 반찬입니다.

강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대요.

 

맛은?

그야말로 무와 젓갈을 넣고 푹 졸여 만든 맛입니다.

옛날에 반찬거리가 넉넉하지 않았을 때 

먹었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반찬거리가 넉넉하지 않았구나....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젓갈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그리고 비린 것 안좋아하시면 

아마 별로라고 생각하실 듯 합니다.

 

 

바삭 멜 튀김

 

멜 튀김 양보고 바로 한 개 더 주문함 ㅋㅋ

멜튀김이 양이 적은 것이 아니라

우리 집이 많이 먹는 것임 ㅋㅋ

 

멜(멸치)만 튀긴 것이랑

고추+멸치 튀긴 것 섞여있어요.

 

첨 먹어봐서 완전 기대 기대

옴청 바삭 바삭하구요 ㅠㅠ

멜 튀김 완전 담백해요....

저는 고추+멸치가 좋더라구여

고추향과 멸치가 잘 어울려소...

근데 동생은 멸치만 있는게 더 맛있다고 하드라구요 ㅠㅠ

이거 혼자서도 한접시 뚝딱할 수 있어요.

 

 

나물 각재기국

: 된장을 풀어 전갱이와 배추를 넣어 끓인 국

 

 

완전 따끈따끈 뚝배기에 내어주셨어요 ㅠ

생소한 비주얼에 놀랐어요!

뭐징....

 

한 입 먹는 순간!!!

시원하다.......

 

진짜 시~~~원한 시래기국

해장용이다!!!!!!! 진짜 굿.

국물에서 비린내 1도 안나요.

그냥 엄청 시원한 시래기국이에요.

 

생선이 들어갔다고는 믿기지가 않아요.

국물만 먹으면요!

군데 비쥬얼이 좀 너무 충격적인 것..ㅋㅋㅋ

 

 

추천하기 어려운 비주얼....

진짜 맛없게 생김?

각재기 맛은?

마싯다 마싯다

담백 그 자체

전갱이가 고등어보다 담백하네요?

 

기름기도 적고요. 

살코기도 진짜 많고,

기름기 적어서 담백하고 부들부들해요.

닭가슴살의 생선 버전?????

 

완조니 건강 음식이에요.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음!!

 

 

놈삐 각재기국 : 무와 전갱이를 넣어

소금으로 간을 하여 끓인 국

 

얘는 시원한~ 무국 버젼의 각재기국

배춧국과 달리 된장이 안들어갔어요.

 

무가 아낌없이 듬뿍 들었답니다.

여기도 생선 비린내 1도 없어요.

시원하고 들큰한 뭇국 이에요.

저는 얘보다 나물 각재기국이 더 맛났는데

동생은 얘가 더 맛있었대요.

 

 

고등어 구이

 

사이드로 나온 고등어.

사이드가 옴청 훌륭하죠?

 

존맛 존맛

제주도 고등어는 왤케 다 마싯징?

왤케 다 잘 구워 주시지?

겉은 바삭하구 속은 촉촉했답니다 ㅠ

 

 

 

돼지두루치기

 

나도 알고 너도 아는 마싯는 맛입니다.

먹을 반찬들이 많아서 넘 행복하더라구요

솔직히 밥 두 공기도 뚝딱하겠어요~

 

여기가 참 전략을 잘 짜신게

각재기국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고등어랑 두루치기를 준비하셨다는 점.

 

한국사람들 고등어랑 두루치기는 대부분 먹자나유?

호불호 거의 없구!

할머니도 각재기국 안드신다해서

(모양이 너무 너무 맘에 안드신다고함)

이거 두 개로 식사하셨어요.

 

굿굿!!!

 

저, 아빠, 동생 셋이서 

각재기국 네 그릇 후루룩 뚝딱

해치웠어요!!!!!

 

 

각재기가 진짜 큼직해서 

양이 얼마나 많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싹싹 다 먹고왔어요.

진짜 .. 튀김도 마싯구...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이렇게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아서 뿌듯.

 

담에 제주도 가게 되면 

또 사먹고 싶어요.

부모님이랑 제주도 놀러가시면

요기 추천드려요!

아빠도 대만족하셔서 친구들에게 

알려주신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주도 향토음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이 곳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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