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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파티킴

기장 아난티 코브 라메르 런치코스 솔직후기, 기장 아난티 코브 라메르 예약 방법, 부산 기장 분위기 바다뷰 맛집,

by 파티킴(Party Kim)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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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파티킴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괜찮았던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릴거예요!

기장 아난티 코브 라메르


정말 정말 만족했거든요.
그럼 시작합니당!

https://ananti.kr/ko/cove/CV0701

 

아난티 코브 자세히 보기 | ANANTI COVE

더 건강하게,더 아름답게 레스토랑 한 가운데 들어선 오픈 키친은 더 건강하고 더 신선한 음식을 선사하겠다는 라메르의 약속입니다.바다를 닮은 여유로운 공간은 이국적이고 우아한 인테리어,

ananti.kr

 

요기서 예약을 해줍니다.
예약을 누르면 네이버 예약 사이트로 넘어가요.

출처 : 네이버 예약


이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코스를
골라주시면 됩니당~

저는 라메르 런치 코스!
라메르 런치코스, 디너코스는 양식이에요.

출처 : 네이버 예약


이렇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골라주시면 됩니동

자리는 레스토랑에서 알아서 배정해주시는데
일찍 예약할수록 좋은 자리를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넘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점심 : 런치코스 65,000원
저녁 : 디너코스 80,000원


제가 예약한 것은 아니지만
한 달전쯤? 삼 주전쯤?
평일로 예약을 했었고 창가 자리로 받았어요.
밖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출처 : 아난티 코브 홈페이지


이 순서대로 나온답니다.
상세한 메뉴는 그때 그때 바뀐다고 합니다.
큰 틀은 이렇습니당

식사가 나오기 전에
못먹는 음식은 없는지,
알러지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아뮤즈 부쉬
= 입을 즐겁해 해주는 음식

눈도 즐거워지는 요리♡
요 타르트 이름은 모르겠어요;
얇은 타르트지 위에
콘치즈 같은 것 올리고
치즈를 듬뿍 뿌려주셨어요.
따뜻했고 되게 맛있었어요.


차가운 애피타이저

루꼴라 올린 갯방어회

정말 너무 예쁘죠?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어요!
코스 요리 중 가장 인상 깊었어요.

루꼴라랑 갯방어회가 이렇게 잘어울리다니?
너무 상큼한거 있죠?
레몬 소스인가??
루꼴라랑 갯방어회를 뿌려주신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우와.... 진짜 새로웠어요.
원래 회가 상큼한가..?

저 회 안먹거든요...
근데 그냥 먹어보려고 따로 말씀안드렸는데
오... 말씀 안드리길 잘했어요.
정말 정말 새롭고 맛있었어요.
비린맛도 하나도 없었고요!
집에서도 방어회를 먹게 된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요리

해산물 로제 파스타

 

갯방어회부터 느낀거지만
재료들이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요리하니까 당연히 맛있었어요.
조개살이며 새우 탱글탱글하고
말할 것 없었어요.

그리고 사진은 깜빡했는데
구운 바게뜨와 버터 주시거든요
이거 완전 ㅠㅠㅠㅠ 짱맛 ㅠㅠㅠㅠㅠ
버터 진짜
무슨 버터 쓰시는지 여쭙고 싶었어요 ㅠㅠㅠ
버터가 고소하고 짭짤하고 풍미가 풍미가 ㅠㅠㅠㅠ
진짜... 뭘까요...?
다시 가면 꼭 여쭤볼게요.


한우 채끝, 구운 야채

양배추를 구워주셨어요.
아마 야채도 갈때마다 바뀌겠지요???
굽기는 미디엄을 추천해주셨나?
미디엄 레어를 추천해주셨나?
무튼 미디엄을 추천하는데
먹다가 더 익히는 것
요청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곁들여 먹을 소스는 세 개나 주셨어요!
소금이 젤 잘어울려요
소금이 넘 맛나더라구용
그런데 저 짜사이 같은 것이랑
홀그레인머스타드는 어쩐지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ㅠ 넘 보기만 해도 맛나겠죠?
야들야들하니 찐 맛나더라구용
미디엄레어였나봐요.
가운데 거의 육회

저는 육회 좋아하구
고기 더 구우면 넘 질겨질까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그런데 핏물 나오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예 첨부터 웰던으로 익혀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소르베

인제 소르베입니다.
청포도 소르베로 입을 깔끔하게!
청포도 알사탕 맛이었어요 ㅋㅋ
고급진 청포도 알사탕
맛있었어요!


디저트

망고, 라즈베리 빙수???
;;;; 간 얼음 위에 망고랑 라즈베리 퓌레
올려주셨어요! 허브향이 더해지니까
옴~~~청 쌍큼쌍큼하니
마무리로 딱이더라구용


커피 또는 차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허브티

아마 이 중에서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허브티 골랐어요!
뭔가 후식을 세 번이나 먹으니까
조금 웃기면서도 좋더라구요.
귀여운 마카롱도 함께 나왔는데
마카롱 맛은 랜덤인가봐요.

커피를 시키면 브라우니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용!

허브티는 뭐 그냥 깔끔한 허브티
그런데 마카롱이.... 미쳤어요!

우와... 전 원래 뚱카롱 그닥이구
정통 마카롱 더 좋아하는데 여기... 최고예요.
제가 먹은 건 바닐라맛이었는데
진짜 너무 고소해요 ㅠㅠ
꼬끄가... 꼬끄가....
아몬드가루 맛 너무 잘 느껴지면서ㅠㅠㅠㅠ
진심 미쳤어요.
이거 어디 파는 건지 여쭤보려고했는데!!!!!
여기 베이커리에서 파는 건가요??
담에 여쭤보아야겠어요.


이렇게 긴~긴 식사가 끝이 났답니다.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소감은?

비싼 가격이었지만
만족도 1000%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신선한 재료가 너무 좋았고
양이 넉넉해서 넘 배불렀어용
그리고 멋진 바다뷰를 보며
천천히 식사하니 휴양지에서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산책길도 있어서 소화시킬겸
잠시 걷기에도 아주 좋았고요.
정말 정말 정말 만족했어요.

누군가에게 대접할 일이 있거나
기쁜 날이나 기념일에 꼭 방문해보세요.
정말 기분 좋아지실 거예요!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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