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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기 엄마가 되었다. 정말이지 놀랄만한 소식!
우리가 벌써 아기 엄마라니 ㅠ 세월이 너무 빠르다.
이제는 친구를 만나도 아가가 함께 온다. 너무 귀여워!
그런데 옆에서 친구를 보면 참 바빠보인다.
아가 밥도 줘야하고, 재워줘야 하고, 놀아주어야 하고 눈을 뗄 수 없는 것이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ㅠㅠ 난 아직 엄마가 못 될 것 같다.
난 나를 돌보기도 너무 바쁘다.
자기계발도 해야해, 맛있는 것도 챙겨 먹어줘야해. 가끔 예쁜 옷도 사줘야 해. 편안한 잠자리도 마련해 줘야해..ㅋㅋㅋ
정말이지 난 아직 하루를 나를 돌보기도 바빠서 아직 엄마가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런 삶. 난 아직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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